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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만취한 여성에게 접근해 성추행한 혐의 등을 받는 유명 연예기획사 50대 임원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A 씨를 준강제추행 및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도로변에서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차에 태운 뒤, 성추행 하고 길가에 방치한 채 떠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자는 얼굴을 크게 다쳐 피를 흘리고 있었다. 방치된 지 1시간 30분 만에 행인의 신고로 발견된 피해자는 뇌출혈, 두개골 골절, 시신경 손상 판정을 받았다. 또 곧바로 치료받지 못해 왼쪽 눈 시력은 잃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A 씨는 앞서 2021년 새벽 술 취한 여성을 조수석에 태워 추행하는 등 일면식 없는 여성 5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이 받은 바 있다.
이후 2023년 4월에는 A 씨가 최고경영자로 있던 엔터테인먼트사에서 돌연 그의 사임을 공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임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가정사”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연예계에는 잇따른 성추문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SBS 교양 본부 PD가 최근 성희롱 성폭력 징계 내규 위반으로 해고됐다. 그는 SBS 인기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연출을 맡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BS는 징계 내부 위반 사항에 관해 즉시 사태 파악에 나섰으며 진상 조사 끝에 해당 PD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해고 징계를 내린 상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2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무조건 적인 엄격한형벌이 잇써야할듯 저런놈들은 또하구또하구 개새끼들
술때문에 신세조진 인간들많네 여자는 불썅햐 남자는 좃뿌리조심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