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수현의 일본 팬들이 굳건한 팬심을 내비쳤다. 31일 조선일보에는 ‘일본에서 배우 김수현을 응원하고 있는 팬덤 합동팀’이라는 명의의 전면광고가 실렸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편지에는 김수현을 향한 일본 현지 팬들의 변함없는 팬심이 담겼다. 광고문에는 “2013년 팬클럽 발족 이후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수현을 응원해 왔다. 그는 우리 기대를 단 한 번도 저버리지 않고 항상 성실하게 작품에 임해왔다”고 전했다.
김수현 일본 팬덤은 “김수현은 정직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도 존경받는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보통이라면 부러질 것 같은 가혹한 상황을 반년 이상 견디며 스스로 결백을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가 사랑하는, 세계가 인정하는 유일무이한 배우 김수현이 한국 여러분 품에서 조속히 복귀하길 바란다. 한국 팬들도 이 진심을 이해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그를 향한 지지의 뜻을 내비쳤다.

김수현은 지난 3월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에 휘말렸다. 김새론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때부터 김수현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후 교제를 했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또 지난 27일에는 김수현 법률 대리인 고상록 변호사가 “고 김새론 씨 사망 이후 ‘가로세로연구소’이 김수현 배우를 둘러싸고 어떤 증거들을 조작했고, 그걸 바탕으로 어떻게 허위 서사를 만들어 여론을 선동했는지 자료에 기하여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 하나씩 말씀드리겠다”며 김수현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추가 해명을 더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