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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밥상 예절에 대해 솔직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30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신기루식 매콤 토크 어지럽네요. 한 끼 줄게~스트 with.신기루’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집에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방문해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도중 신기루는 쩝쩝 소리를 내며 밥을 먹는 김준호를 보고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지민은 “저희 오빠가 조금 많이 쩝쩝대는 편이다. 양해 부탁한다”라고 대신 해명을 이어갔다.


이 모습에 신기루는 “그렇다. 바로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다”라며 당황해했다. 그러면서 “요즘 세상에 이런 사람 처음 봤다. 옛날에 망나니들 빼고는 거의 안 그런다. 노력해도 안 되는 거냐”라며 김준호의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지민은 “정말 듣기 싫다. 진짜 신경 쓰인다. 내가 사귈 때 초창기부터 얘기했는데 노력해도 안 된다. 너무 거슬린다”라며 “저번엔 ‘쩝쩝 소리 싫다’라고 했더니 입을 꽉 다물고 씹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기루는 “그것도 꼴 보기 싫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에는 1,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결혼 준비 과정부터 예식 현장까지 모든 순간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준호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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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쩝쩝 정말 격이 낮아보여요. 이거 못고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