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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김성은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성은은 자신의 계정에 “부상투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스케줄을 위해 샵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왼쪽 팔에 깁스를 한 그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전날 그는 “마늘쫑 좋아한다고 아침부터 만들어준 유진 언니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성은은 깁스를 한 채로 지인이 만들어준 음식을 받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지인이 방문한 장면도 공개됐다. 김성은은 “갑자기 하나가 맛있는 거 사서 방문했다. 오늘 서러웠는지 하나를 보자마자 울어버렸다. 고맙다”라며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와 준 지인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의 부상을 걱정하며 직접 만든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들고 한걸음에 달려와 준 지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1998년 ‘클린 앤 클리어’ 광고로 데뷔한 김성은은 이후 KBS2 ‘해피선데이’, O’live ‘테이스티로드’, E LIKE ‘마마랜드’, 채널A ‘건강한 사람들’ 등 다양한 예능에서 MC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자신의 채널 ‘햅삐 김성은’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운영하던 채널이 갑자기 삭제되는 해프닝을 겪었지만 일주일 만에 복구되며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삼남매를 두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성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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