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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최우식이 절친 모임 ‘우가팸’과의 근황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19일 공개된 채널 ‘요정재형’에는 ‘이 영상부터 저 최우식은 섹시스타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최우식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정재형은 “‘요정제형’에 나온다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거나 그런 건 없었냐”고 묻자 최우식은 “근데 제 친구들이 워낙 바쁘다 보니까 (물어보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이 “그럼 언제 만나냐”고 묻자 그는 “거의 안 만난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난다. 거의 안 만나다가 만나면 재밌게 또 이야기하고 그런다. 너무 다행인 게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가팸’에 대해 최우식은 “그냥 친구들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갑자기 모임명도 생겨버렸다. 그냥 친구 한 명이 친구 데리고 오면 또 같이 보고 그런다. 같이 만나는 시간이 요즘에는 드문 것 같다. 다들 바쁘니까”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계속 생존 신고는 한다. ‘오늘은 대구야’, ‘오늘은 어디야’ 이런 식으로 서로 연락은 꾸준히 한다”고 말해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박서준, 박형식과 함께 한강에서 산책 중인 영상을 공개하며 ‘우가팸’ 근황이 전해졌다. 다만 멤버 몇 명이 빠진 모습에 일부 누리꾼은 ‘우가팸 불화설’을 제기했다. 최우식의 이번 발언으로 ‘불화설’은 헤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최우식은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한 한국계 캐나다인 배우다. 이후 영화 ‘부산행’, ‘기생충’, ‘마녀’ 드라마 SBS ‘그 해 우리는’,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SBS ‘우주메이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 외에도 tvN 예능 ‘윤스테이’, ‘서진이네1~2’에서 요리 실력과 서빙실력을 뽐내며 ‘예능형 배우’로서의 매력도 선보였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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