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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끝까지 6kg 쌍둥이 품어준 ♥임라라, 내게 우주 선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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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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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던 개그맨 손민수가 쌍둥이 남매의 아빠가 된 벅찬 소감을 밝혔다.

손민수는 18일 자신의 소셜을 통해 “세상의 첫발을 내딛은 라키뚜키, 환영해!”라고 쌍둥이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분의 걱정과 응원, 기도 덕분에 3.24kg, 2.77kg 두 쌍의 작은 발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었다”라며 “남편에서 아빠라니…아직은 어색하지만 이제는 두 아이의 세상을 지켜줄 사람으로 열심히 살아보겠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쌍둥이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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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 임라라를 향한 고마움 역시 전했다. 손민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몇 주 일찍 출산할 수도 있었지만 ‘한번 해볼게’라며 끝까지 아가들을 품어준 라라. 나에게 가족을, 아니 우주를 선물해줘서 고마워”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해”라고 덧붙였다. 손민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앙증맞은 쌍둥이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의 손민수 임라라 커플은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5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민수는 10월 14일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뚜키와 라키 3.24kg, 2.7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면서 쌍둥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손민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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