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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2026년 8월 7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여름 정모가 방송된다. 이날 유재석은 폭염 속에서 정준하의 향수 냄새에 예민해진 모습을 보인다. ‘쉼표, 클럽’ 회원들은 무더위 속에서 만남을 가지며, 유재석은 회원들을 달래기 위해 애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폐오르간, 하하가 늙은 섞박지, 허경환이 잔땀, 주우재가 이윤석, 정준하가 강남역 변우석의 역할을 맡아 여름 정모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진다.
회원들은 지난 4월 봄 정모 이후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출석 체크를 하지만 강한 무더위가 여름 정모의 큰 장애물로 떠오른다. 지난달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기온 평균은 24.2도로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확충된 이례로 두 번째로 높은 기록적인 폭염을 달성했다. 유재석은 정준하의 향수 냄새에 혼란스러워하며,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려요”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향수 냄새에 괴로운 유재석은 일정 브리핑을 맡게 된다. 회원들은 일정표가 없다는 소식에 우려스럽고, 유재석은 “5만 원 회비 내고 너무 까탈스럽다”며 코스를 자신 있게 소개한다.
무더위에 예민해진 회원들은 유재석을 따라 이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혼자 신난 유재석의 발걸음에 회원들의 아우성이 터져 나온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회원들은 땀을 흘리며 더위에 지친 기색을 보인다. 살갗이 스치기만 해도 “어휴, 더워!”라고 호들갑을 떨며 불만이 가득하다.
좋지 않은 기분의 회원들을 유재석이 어떻게 웃게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 ‘쉼표, 클럽’의 여름 정모는 8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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