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남보라가 초보 엄마의 재테크 고민을 전했다.
22일 STUDIO OMG 채널엔 “결혼자금 삼전에 넣었다가 물린 썰, 2030 내 돈 관리법 이 영상으로 다 해결됨”이라는 제목의 ‘보라언니동생’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게스트로 나선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아이가 태어났으니 자산을 어떻게 불려서 물려줘야 할지 고민”이라며 “이제 결혼도 했으니 돈을 합쳐야하는데 우린 아직 돈을 합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소득이 불안정한 게 벌 때는 많이 벌고 없을 땐 아예 없다. 그래서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며 재테크 고민도 전했다. “5월만 되면 세무사님이 얼마 벌였냐고 물어보는데 아예 못 벌었다고 한다. 나는 세금 낼 돈을 미리 빼두고 절대 건들지 않는다”라는 것이 남보라의 설명.
이에 김 트레이너는 “2, 30대 프리랜서들이 많이 하는 고민일 거다. 그렇기에 돈을 구분해야 한다”며 “모을 돈과 쓸 돈, 굴릴 돈을 구분하라. 이 중에 모을 돈은 절대 건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년에 1억을 벌었다 치자. 12달로 나누면 월 830만 원이다. 이게 12달 내내 들어오는 게 아니니 월 415만 쓰도록 하라. 달에 얼마가 들어오든 딱 그 돈만 쓰면 된다”고 구체적으로 조언했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맏이인 K-장녀. “어제도 동생에게 아이패드를 사줄까 물어봤다”는 남보라에 김 트레이너는 “잘 생각해라. 언니나 누나가 아이패드를 사주는 건 있어선 안 되는 일이다. 형제들이 의존형으로 바뀔 것”이라며 “나 외에 사람과 돈으로 엮이면 안 된다. 설사 부모 형제라도 그렇다”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남보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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