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소영이 승마선수로 활약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봤다.
22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엔 “한복 안 어울리는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민속촌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블랙 컬러의 한복으로 고혹미를 극대화 한 고소영에 채널 제작진은 “너무 아름답다”고 입을 모았다. 고소영은 “민속촌엔 어릴 때 왔었다. 아마 중, 고등학생 때였을 것이다. 40년 전은 아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연기 경력 34년차의 베테랑임에도 사극에 출연한 적이 없다는 그는 “어릴 때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자신이 없었다. 쪽진 머리가 어울리려나 싶더라. 나는 한복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민속촌 견학에 나선 미취학 아동들과 반갑게 사진을 촬영한 고소영은 육아 비화도 전했다. 남편 장동건과의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는 “옛날엔 아들을 바랐지만 요즘은 반대라더라. 둘 다 키워보니 확실히 다르다”며 “아들이 확실히 손이 많이 가고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자애들은 스스로 알아서 하려하고 타고난 모성애가 있는 것 같더라. 준혁이가 4살 때 친구들과 수영장에 갔는데 쉬다가 잠이 든 거다. 그런데 4살짜리 여자애가 우리 준혁일 재워주고 있었다. 마치 인형놀이를 하듯이. 본능적으로 해준 것 같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고소영은 민속촌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말타기도 만끽했다. 흥미로운 건 고소영이 승마 선수 출신이었다는 것. 그는 “초등학생 때까지 선수로 활동했다”며 “어릴 땐 보통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나. 그런데 나는 말을 좋아했다. 그러다 진짜 말을 타게 됐던 것”이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고소영 유튜브 캡처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94731/CP-2022-0227-39921159-thumb-240x160.jpg)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91559/CP-2022-0227-3992065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