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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남유정이 현재 갚아야 할 빚이 많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 남유정의 채널 ‘유랄라’에는 최근 이사 후 근황이 담겨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깔끔한 화이트톤에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그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집 소개에 앞서 그는 “이사 온 지 한 달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내 그는 반려견 라렌을 안고 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소개를 이어갔다.

제작진이 “예민한 질문일 수 있지만 자가인지?”라고 묻자, 남유정은 “자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갚아나가야 될 빚이 많다. 아니면 강아지와 서커스라도 돌아야 될 판”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후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그는 자신을 ‘깨끗하고 독립적인 현대 여성”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작진이 “사랑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남유정은 “대한민국에서 제가 제일 많이 준비돼 있다. 가장 준비된 30대 여성 중 한 명”이라고 전하며 확실한 결혼 의지를 밝혔다. 이후로도 그는 드레스룸, 침실, 부엌 등 집 안 곳곳을 누비며 소개를 이어갔다.

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발표한 ‘롤린(Rollin’)’이 4년 후인 2021년 역주행에 성공해 일명 ‘꼬북좌’로 불리는 등 팀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4년 브레이브걸스는 워너 뮤직 코리아와 계약이 종료된 후 브브걸컴퍼니라는 신생 기획사를 설립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남유정은 팀 탈퇴를 선언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그의 의견을 존중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브레이브걸스는 민영, 은지, 유나 3인조로 재편됐다. 팀 탈퇴 후 그는 티빙 숏폼 드라마 ‘1도 없는 남자’에서 남새미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을 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이달 중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유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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