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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수영이 영화 ‘오케이마담2’에서 호흡을 맞춘 엄정화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7일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지글지글’에선 ‘거 회식하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오케이마담2’의 배우들이 출연해 촬영 비화를 소환했다. 액션신 비화가 소환된 가운데 최수영은 “저는 이번에 정말 엄정화 선배님이 이 한 작품을 책임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운 것은 기본 값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지경까지 갔다”라고 엄정화의 프로미를 언급했다.
“액션 신 찍은 날 말고도 또 무슨 일이 있었나?”라는 나영석의 질문에 최수영은 “저희가 정말 운항하는 크루즈 안에서 찍었다. 2주 정도 크루즈를 빌린 상황에서 시간 안에 찍어야 하는데다가 엄정화 선배님이 워낙 신이 많으시니까 정말 거의 매일매일 액션과 강행군의 연속이었는데 근데 아침에 일단 나오시면 웃으면서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다 인사를 한다. 그리고 그 어떤 순간에도 일단 포기가 없다. ‘무서워요’, ‘못 하겠어요’, ‘힘들어요’ 그런 게 없다”라고 촬영 당시를 돌아봤다.
이에 엄정화는 “저희가 ‘오케이마담2’를 만들면서 처음엔 막 ‘불가능할 것 같다’라고 하면서 시나리오 작업을 했고 그 과정을 너무 알고 저도 너무 원했던 거니까 이게 또 다른 애정으로 하게 되더라. 그리고 후회 남기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나영석은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엄정화는 “약간 책임감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오케이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8월 12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나영석의 지글지글’ 영상 캡처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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