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우월 DNA 증명.. “母 눈에 확 띄는 미인.. 나는 아빠 닮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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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월 미모의 어머니를 소개하며 남다른 DNA를 뽐냈다.
29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천하의 고소영이 한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친오빠 고상균 씨의 아내이자 새언니인 권성희 씨와 함께한 모습이다. 네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권성희 씨는 “아주머니들이 남편을 보면 잊지 못한다. 뭔가 있는 것 같다”며 남편의 미모를 치켜세우곤 “처음엔 남매가 굉장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소영은 “나는 아빠를 닮고 오빠는 엄마를 닮았다”며 고상균 씨와의 닮은꼴을 부정하다가도 “우리 오빠가 잘생기긴 했다. 과거 우리 집 앞에 팬들이 찾아오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를 나를 보러 온 팬들이 오빠를 보곤 오빠에게 팬레터를 보내곤 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아울러 “지금은 평범한 아저씨”라며 “관리에 관심이 없어서 헤어 손질도 언니가 해준다”고 부연했다.
이날 고소영은 어머니에서부터 이어진 우월 DNA도 뽐냈다. 그는 “우리 엄마가 진짜 미인”이라며 “밖에 돌아다니다 ‘진짜 세련되고 멋있다’ 싶은 여성과 마주치면 우리 엄마다. 눈에 확 띈다”거 어머니의 미모를 뽐냈다. 이에 권성희 씨는 “시누이에게 조금씩 어머님의 얼굴이 보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이 보였다. 이상한 버릇 같은 것도 남편과 똑같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010년 동료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둔 고소영은 “시아버지와 술을 마시나”라는 질문에 “가끔 마신다. 아버님은 약주를 좋아하시는데 난 자주 안마시지 않나. 우리 아버님이 내가 술 마시는 걸 좋아하신다. 같이 노래방도 간다. 나는 노래를 못해도 춤을 추는 편인데 우리 남편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부른다”며 “그땐 하품을 하며 집에 가자고 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우린 정말 다르다. 연애 시절엔 서로 다른 취미가 있고 다른 성격이라는 게 매력적으로 느껴졌었는데 같이 살다 보니 안 맞는다’고
이혜미 기자 / 사진 = 고소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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