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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주아민이 성형수술 직후의 민낯과 부기까지 있는 그대로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아민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이 내 인생 마지막이야. 내가 하고 싶었던 삼단 콤보 미션 클리어! 냉정한 후기 업데이트 해보겠어요”라는 당찬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수술을 마친 직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눈가에 남아 있는 수술 실밥과 멍, 부어오른 얼굴 상태가 그대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아민은 포토샵이나 보정 없이 완성 이전 회복 단계의 과감한 모습을 공유하며 남다른 솔직함을 보여줬다.

과거 주아민은 정치적 이슈 및 사회적 사안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소신을 내비쳐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자 주아민은 “좌든 우든 어떠한 색과는 무관하게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미래가 있는 나라”라며 “수능날 평가원에서 OMR 용지를 적게 인쇄해 학생들이 마킹을 못하고 돌아갔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 부모가 있겠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아이를 키우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고,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제 의견 역시 존중받기를 원한다”고 소신을 전해 많은 지지를 얻었다.
2008년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의 솔로곡 ‘아이 노'(I know)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주아민은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ENA ‘신션한 남편’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2013년 3세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남성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품에 안은 주아민은 현재 한국을 떠나 미국에 거주 중이다.
소신 있는 언행부터 성형 수술 고백까지 거리낌 없는 솔직한 행보를 이어가는 주아민의 근황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과 격려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주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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