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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이솔이 “최대 몸무게 48kg, 식습관 못 고쳐 문제”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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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의 체중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인생 최대 몸무게와 감량 팁”을 묻자 이솔이는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는 “48kg이 인생 최대였던 것 같다. 그보다도 식습관을 바꾸지 못해서 체지방량이 정말 많았던 게 문제였다”라며 과거 최대 몸무게를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43~44kg을 유지하고 있다. 몸에서 칼로리를 잘 소모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숙면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이솔이는 지난 4월 악플 사건과 함께 본인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여성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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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받고 있다는 이솔이는 최근 좋은 소식을 받았다고. 현재 그는 암 항원 수치가 기준보다 훨씬 낮아 건강에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이처럼 그는 꾸준히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결혼 전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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