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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가을옷 쇼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남대문 또 털어왔습니다 가을 등원룩 이거면 끝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애가 가을옷이 없더라”라며 아들 준범 군을 위해 준비한 가을옷들을 하나씩 공개했다. 그는 “봄에 가을옷을 미리 쟁여놨는데 봄에 입던 옷이 이제 안 맞더라. 여러분 두 시즌 앞서서 ‘언젠가 크겠지’ 하면서 사지 말고 딱 맞게 입히고 물려주는 게 좋다”고 팬들에게 현실적인 육아 꿀팁을 전했다.
이어 아들의 여름 옷장을 공개하며 “여름에 샀던 바지가 지금 5부가 됐다. 금세 자라서 다리가 길어지더라”며 아이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른 부모들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제이쓴은 “명품 입히면 좋다. 돈 많은 분들은 부럽고 축하드린다. 근데 아이가 크면서 한두 번밖에 못 입는 때가 오니까 이번에는 가격 괜찮은 걸로 샀다”라며 현실적인 육아 철학을 전했다. 그는 “명품이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저는 조금 가성비를 선호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가을 시즌 쇼핑에서는 아들의 다양한 코디법도 함께 공개됐다. 제이쓴은 “사람들이 아이 옷 어디서 사냐고 많이 물어본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남대문 시장이나 저렴한 쇼핑몰에서 산다. 백화점 브랜드도 가끔 사지만 남대문 트렌드가 정말 빠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총 얼마치 샀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그건 말하면 안 될 것 같다. 저는 그래서 하루에 만 원씩 적립해놓는다. 애기 옷 사려고 그래서 여름 내내 모아둔 돈으로 가을 시즌 가고 그런다. 나는 이런 게 좋은 것 같다” 꾸준히 돈을 모아 아기 옷을 사는 그만의 현실적이면서도 세심한 육아 철학을 밝혔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채널 ‘홍쓴TV’를 통해 다채로운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홍현희 부부는 매매가 60억 원대였던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다가 지난 7월 같은 아파트 내 더 넓은 평수인 51평으로 이사했다. 현재 해당 아파트의 시세는 매매 80억~90억 원 전세 16억~18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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