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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정승제, 한선화와 사업 도전…”하숙집 운영합니다” (‘정승제 하숙집’)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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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수학 강사 정승제와 배우 한선화가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첫 방송하는 E채널 ‘정승제 하숙집’에는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인생 때려잡고 싶은 젊은이들이 밥도 청춘도 나누며 정승제 선생님에게 인생 수업도 받는 뉴노멀 버라이어티다. 정승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하숙집에서 칠판 분필 대신 밥주걱을 잡고 어른이 하숙생들에게 쓴소리를 아낌없이 퍼부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하숙집 주인장 정승제, 하숙집 학생주임 정형돈, 하숙집 살림꾼 한선화의 3색 캐릭터가 돋보이는 영상 3종을 공식 채널 등에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정승제는 칠판 앞에 서더니 “우리 애기들, 뭐 먹고 싶냐”며 애교를 부린다. 이어 그는 혀 짧은 소리로 “김치볶음밥? 카레? 떡국? 얼마나 맛있을까”라며 ‘빅마마’ 이혜정에 빙의한 뒤 “먹을 것도 때려잡아 드리지만 인생 자체를 때려잡아 드리는 ‘정승제 하숙집’! 커밍쑨”이라고 열혈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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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칠판 앞에서 “얘들아, 나 누군지 알지? 나 정승제 선생님 만난다”며 웃는다. 뜻밖의 심쿵 모먼트에 잠깐 당황한 한선화는 “아니, 우리 같이 하숙집 운영하기로 했어”라고 부연한다.

이어 포부를 밝히는 한선화를 앞에서 지켜보던 정형돈은 갑자기 ‘커트’를 외친다. 그러더니 정형돈은 “다시 찍어라. 너무 길어”라고 팩폭한다. 이에 정승제는 “잘했는데 왜 그러냐? 완전 잘했거든!”이라고 한선화 편을 든다.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 이들의 모습과 앞으로 만들어갈 뉴노멀 하숙 라이프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승제, E채널 ‘정승제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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