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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기아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와 LG 트윈스 전 치어리더 김이서가 결혼 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이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정된 식 준비 중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의 작은 발과 사랑스러운 얼굴이 담겼으며 특히 아빠 한준수의 얼굴을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끌었다.
김이서는 이어 “결혼 소식을 미리 전하고 싶었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하다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다. 이제는 부부로서 또 한 생명의 부모로서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한준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김이서와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야구선수로서 늘 든든한 포수가 되려 노력했던 것처럼 이제는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내의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달라”라며 설렘과 책임감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김이서는 2000년생으로 한준수보다 한 살 어린 나이다. 그는 지난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등에서도 활약하며 화려한 치어리딩 경력을 쌓았다.
결혼 발표가 나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찾아온 또 하나의 축하 소식에 팬들은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한준수, 김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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