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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풍자가 나선욱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풍자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가 디즈니 플러스 예능 ‘배불리힐스’ 멤버인 신기루, 나선욱, 이규호와 함께 수갑을 찬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2일 공개된 ‘배불리힐스’ 9회 콘셉트였던 ‘교도소 상황극’에 맞춰 죄수복을 맞춰 입은 멤버들은 이름표에 각자의 죄목을 달고 있다. 신기루는 ‘상습 허언죄’, 최근 22kg를 감량한 풍자에게는 ‘체중감량죄’라는 죄목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풍자는 나선욱과 함께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선욱 역시 풍자 옆에 바짝 붙은 채로 다정한 케미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은 “커플이냐”, “진짜 예쁘다”, “엄청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전에도 풍자와 나선욱은 꾸준히 친분을 자랑해 왔다. 최근 풍자는 “선욱아”라며 수영장에서 나선욱에게 업힌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때 나선욱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결국 쓰러져 폭소를 안겼다. 이에 나선욱은 “사고다 사고”라고 답했고, 엄지윤은 “사귀네”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디즈니 플러스 ‘배불리힐스’는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해야만 고향별 ‘배불리힐스’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외계인 ‘배불리언’ 6인의 먹생먹사 버라이어티다. 풍자와 나선욱을 포함해 서장훈, 신기루, 신동, 이규호가 출연한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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