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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치료 받는 ‘7살 연하’ 후배에…”손 많이 가” [RE:스타]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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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하정우가 현봉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하정우는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손 많이 가는 배우”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에 둘러 싸여 상처를 치료하고 있는 듯한 현봉식의 모습이 담겼다. 현봉식은 왼쪽 무릎에 소독약을 바르고 있으면서도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각 1978년생, 1984년생으로 6살 차이가 나는 하정우와 현봉식은 지난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으로 인연을 맺었다. 과거 현봉식은 JTBC 예능 ‘짠당포’에 출연해 “하정우가 ‘딸기’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엊그제는 ‘이쁜아’라고 말하더라. 촬영 현장에서 농담하면 현장 분위기 올라간다”며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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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역시 지난달 2026년 공개 예정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현봉식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제 안스팜”이라고 개그를 선보이며 임필성 감독, 현봉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현봉식은 “새로운 별명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하정우는 “봉리스탈”이라며 두 사람만이 아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하정우 차기작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하정우는 겨우 대출을 받아 건물주가 됐으나 거대한 빚더미에 올라선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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