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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쌍둥이 응급출산하더니…또 걱정 “아직도 3kg가 안돼”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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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지혜가 쌍둥이 남매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태어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3kg가 안 된다. 작아서 더 귀여운 봄, 여름이다. 둘이라서 더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 자녀 봄이와 여름이가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다. 봄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반면 여름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2.38kg로 첫째를 낳았는데 조리원 퇴소 후에도 3kg 미만이었다. 둥이들 잘 먹으면 쑥쑥 잘 자랄 거다”, “작게 낳은 아이가 더 크더라 우리 애들이 그렇다”, “하늘 아래 내려온 천사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으로 김지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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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2019년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6년간 난임을 겪은 끝에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출산을 2주 앞둔 시점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됐다. 쌍둥이는 곧바로 신생아중환자실(NICU)로 옮겨졌다.

조리원 생활 중 김지혜는 두 아이가 건강하게 퇴원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그가 머문 조리원은 2주 기준 1,700만 원에서 2,500만 원의 초호화 시설로 쌍둥이 추가 요금 450만 원이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김지혜는 “조리원 2주가 끝났다. 이제 전 어떻게 해야 하냐”라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 두 아이를 직접 돌봐야 하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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