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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과 손자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25일 이경실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이 군에서 휴가를 받았다. 휴가받으면 여행을 가도 된다는 걸 알았다”라는 글과 함께 휴가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보승은 아들 손이훈 군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경실은 “‘이훈이네 제주도 여행가요’라며 가족 채팅방에 며느리 문자가 뜨길래 깜짝 놀랐다. ‘지역 벗어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더니 ‘휴가 때는 괜찮다’라고 하더라”며 아들의 군 휴가를 두고 걱정했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손보승은 1999년생으로 만 26세다. 2022년 혼전임신으로 아들 손이훈 군을 품에 안은 그는 결혼식 없이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됐다. 그는 2017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한 이후 OCN ‘구해줘2’, SBS ‘펜트하우스 시즌1~3’, 넷플릭스 ‘트리거’, KBS2 ‘은수 좋은 날’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6월부터 손보승은 대한민국 육군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입대 과정과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경실은 평소에도 아들 손보승과 손자의 일상을 종종 공개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휴가 사진 역시 가족의 따뜻한 순간을 그대로 담아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미소를 전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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