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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배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힘들었지만 너무 행복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곧 돌을 맞이하는 아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기 돌사진을 핑계로 엄마는 오늘 여자가 됐다”는 글을 덧붙이며 한껏 꾸민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화려한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아기와 단둘이 찍은 독사진을 남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의 남편 심리섭, 아들이 함께하고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1월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악성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온라인 상에 살해 협박 및 악성글이 유포된 사실을 고백하며 “유표된 표현들이 상세히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해 가족이 일상생활을 온전히 영위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수사기관과 함께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슬기는 2005년 프로젝트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했으며 KBS2 ‘오아시스’, SBS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tvN ‘황금거탑’, ENA ‘행복배틀’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자신의 채널 ‘배슬기 Sllog’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남편 심리섭은 약 36.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두 사람은 202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0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배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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