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배우 전소민의 건강을 걱정했다.
지난 23일 채널 ‘지편한세상’에서는 ‘제주에서 희노애락? 아니죠 레전드 앙숙 케미 4인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지석진을 포함해 배우 전소민, 이상엽 가수 이미주와 함께한 제주 여행기가 담겼다.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너 근데 왜 그렇게 살을 뺀 거냐. 뺀 거냐 빠진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소민은 “빠진 거다. 이번 한 달이 너무 힘들었다. 공연도 그렇고 스케줄이 이것저것 겹쳐서 너무 힘들었다”며 바쁜 스케줄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래서 지금 한 57kg 나가겠다”고 장난스럽게 던졌고 전소민은 “57kg라고 했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이미주가 “나는 살을 빼니까 너무 해골 같아서 다시 찌웠다”고 하자 지석진은 “그럼 한 55kg는 되는거냐”며 또 다른 추측을 이어갔다.
전소민은 “왜 나한테만 자꾸 57kg이라고 하냐”며 억울해했고, 지석진은 “미안한데 네가 좀 더 나가는 것 같다”라며 받아쳤다. 이에 전소민은 “오빠 머리카락 많냐? 잡아 뜯기고 싶냐”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소민은 2017년부터 7년간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3년 10월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하차 이후에 그는 연극 ‘사의 찬미’,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지편한세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