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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암동 데이트 항상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박시한 핏의 상의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셀카에 담았다. 이어 배우 기은세 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그는 행복한 일상을 사진에 담아 공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을이 온 것 같은 코디 잘 어울린다”, “즐거워 보이는 순간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당 게시글에는 크리에이터 겸 비뇨기과 전문의 꽈추형이 “배는 언제 나오냐?”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시영은 “이미 만삭이다”라고 답글을 남겼고 꽈추형은 “너는 워낙 건강하니 공주님도 건강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정윤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올해 초 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7월에는 이시영이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개인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한 근황을 알리며 활동하고 있는 이시영은 지난달 임신한 탓에 바지 사이즈가 안 맞는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라이딩을 즐긴 그는 “처음엔 긴장해서 배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지퍼를 내리니까 너무 편해지더라”며 “(당시 임신 6개월 차라) 이제 좀 배가 나와가지고 청바지가 안 맞는구나 했다”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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