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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이호선 교수가 담낭절제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9일 이호선 교수는 개인 계정에 “새벽 채혈을 위해 출발했다. 몸이 잘 회복하고 있다고, 이제 체중만 줄이면 된다는 기분 좋은 말씀을 들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우연히 동료 교수를 만나 새 책과 사인을 받았다며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는 “건강하시면 좋겠다”, “잘 회복하고 계셔서 기쁘다”, “지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등 그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호선은 최근 “고칠 수 있는 세상이라 좋다. 옛날 같으면 진작 떠날 병도 요즘에는 어지간하면 고친다”라며 환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누리꾼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그는 독자생존이 아니라는 것을 병원에서 특히 많이 느낀다며 주변인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호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사이다 충고를 날리며 사랑받고 있다. ‘호랑이 상담가’라는 별명도 생겼다. 특히 따끔한 조언 속에도 그의 따뜻한 속마음이 묻어나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근 출연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내년까지 상담이 밀려 있다고 밝혀 그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호선은 상담 전문가로서 ‘속풀이쇼 동치미’, ‘행복한 교육세상’, ‘송정애의 좋은 사람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이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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