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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소속사를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한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불법 운영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1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옥주현 사건에 대해 조사를 이어간다.
이날 옥주현은 1인 기획사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행정절차에 대한 무지로 절차 누락이 발생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내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다”라고 인정했다.
실수를 인지한 후 곧바로 보완 절차를 밟았다는 그는 지난 10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등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또 옥주현은 유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모든 절차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한 자세로 활동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앞서 옥주현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와 그가 과거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은 채 불법 운영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예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당시 옥주현 측은 “회사 설립 초기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지만, 행정 절차상 누락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해명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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