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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학창시절 짝사랑 포기…여자친구가 노는 언니더라” [RE:뷰]

작성자 아바타 전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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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혜주 기자] 배우 천우희가 1년 동안 짝사랑했던 첫사랑을 포기하게 된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채널 ‘나래식’에는 ‘마이 유스, 첫사랑썰, 천우희 클럽썰, 송중기 학사경고’ 제목에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JTBC 드라마 마이유스 방영 홍보차 배우 천우희과 송중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두 사람에게 “어렸을 때 첫 사랑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볼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천우희는 “첫사랑 안 찾을 것 같다. 중학교 1학년 때 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다. 까까머리에 항상 농구를 하는 모습이 멋있었던 중3 남학생이었다. 키가 조금 작은 편이었지만 밤톨머리처럼 너무 귀여웠다. 1년동안 말할 용기가 없지만 괜히 보고 싶어서 쉬는 시간마다 복도 앞을 서성였었다”고 자신의 첫사랑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가 “고백이라든지 뭐 대놓고 티를 낸 적은 있냐?”라고 관심을 보였다. 천우희는 “그래서 고백을 하려고. 제가 나라는 존재를 알리고 싶었다”면서 “친한 친구에게 빼빼로를 전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친구가) 완강히 거절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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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짝사랑한 상대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것. 심지어 상대는 좀 노는 언니, 일진이었다고. 이에 천우희는 “진짜 사랑이라면 그걸 제가 밀어붙였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1년 동안 짝사랑한 감정은 깔끔하게 포기하며 바로 접었다”며 당시 전해주지 못한 초콜릿은 본인이 먹었었다는 후기도 전했다.

두 배우가 출연한 JTBC 드라마 ‘마이유스’는 지난 5일부터 매주 금, 토 오후 8시 50분에 방영중이다.

전혜주 기자 jhj@tvreport.co.kr /사진=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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