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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김희영 이사는 “두 번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멀리서 찾아와 준 지인들의 기뻐해 주는 모습이 영원히 각인됐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가 행사에 참석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행사는 세계적 명성을 가진 설치미술가 김수자 작가가 10년 만에 서울에서 연 개인전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컨벤션으로 새단장한 SK 창업주 사저 ‘선혜원’에서 열렸다. 김희영이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1.0’의 첫 전시로 김 작가를 초대한 것.
이 가운데 영상 속에는 현재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보검이 김희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포함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서로를 마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휴대폰으로 셀카도 찍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박보검은 김 작가와의 인연으로 전시에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영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으로, 이들 사이에는 2010년 태어난 혼외자가 있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청춘기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MC를 맡아 뛰어난 진행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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