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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하트시그널2’ 출연자 이규빈이 공개 연애 2년 만에 안선미에게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안선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규빈이의 서른세 번째 생일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보며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백송이 장미도 한 아름 안았다”라며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손에 끼고 미소 짓는 안선미와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 장면이 담겼다. 안선미는 사진과 함께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 ‘Perfect’ 노래까지 흘러나왔다는데 놀라고 울어서 기억이 안 난다. 규빈이가 준비했을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줄줄 나오지만 정신 차리고 일단 yes, yes, yessssssss”라며 프러포즈에 대한 기쁨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잘됐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두 분 앞날이 너무 기대된다”, “프로포즈링도 완전 예쁘다. 다이아 몇 캐럿이냐” 등 축하와 관심을 담은 댓글을 이어가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프러포즈만큼 눈길을 끌었던 다이아 반지는 영국의 주얼리 브랜드 제품으로 최소 수천만 원 대부터 시작하며 다이아몬드 크기와 등급에 따라 수억 원대까지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빈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5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국무조정실에서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다. 높은 학력과 안정적인 커리어로 주목받아 방송에서도 화제를 모았으며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서 얼굴을 알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안선미는 2019년 한국 모델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같은 해 KBS2 ‘썸바이벌 1+1’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꾸준히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 프러포즈는 2년간의 연애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팬들은 달달한 커플의 결혼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안선미, 이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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