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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가수 임창정과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 서하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심야 영화 데이트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후 임창정 역시 해당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계정에 “피곤한 몸 이끌고 다 같이 심야 영화 보고 왔지요. 브래드 피트 얼굴 보길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임창정은 반팔 티셔츠에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마스크를 반쯤 내린 채 미소 짓고 있다. 그의 곁에 앉은 서하얀은 흰색 치마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 모습에 임창정은 아내를 향해 “내 인생 통틀어 최고로 현명하고 좋은 사람이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9년 차에도 여전히 따뜻한 부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서하얀과 재혼했다.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의 사랑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얻은 세 아들과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어 현재 다섯 아들의 아버지로서 가정을 책임지고 있다.
앞서 임창정은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지만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연예계에 복귀했다.
임창정은 1995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소주 한잔’, ‘그 사람을 아나요’, ‘또 다시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7일에는 신곡 이별 발라드 ‘보고 싶지 않은 니가 보고 싶다’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임창정,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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