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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했던 강지수가 자신의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일 강지수는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해 온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 계정은 몇 년 전부터 비공개로 사용하던 저의 개인 계정이다. 방송 이후 새 계정을 만들어볼까 고민했지만 이 계정에는 추억이 많이 담겨 있어 쉽게 떠나기 어렵더라. 그래서 앞으로 계속 이 계정을 사용하기로 했다”라며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친구들의 사진도 올라와 있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모두 동의를 구하긴 했지만 일반인인 만큼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이 공간은 저의 친구들과 가족들도 함께 보고 있는 공간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조금만 배려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강지수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매력으로 주목받았고 최종회에서는 출연자 김승리와 커플로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방송 이후 실제 연애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았지만 현재까지 승리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태다.
강지수의 계정은 공개 하루도 되지 않아 팔로워 수가 8만 4천 명을 돌파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다른 최종 커플이었던 하정목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연과는 현재 이별한 상태”라고 직접 밝혔다. 반면 최종적으로 모태 솔로 탈출에 실패한 노재윤은 프로그램 종영 후 연상의 여자 친구와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속 커플들의 관계가 현실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강지수,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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