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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컨디션 난조 극복했나…’손흥민 고별전’ 위해 복귀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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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컨디션 난조로 ‘워터밤 부산 2025’ 불참 소식을 전했던 2NE1 박봄이 손흥민 고별전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2NE1은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에 올랐다. 특히 ‘워터밤 부산’ 불참 소식을 전했던 박봄이 참석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박봄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후 선글라스를 벗은 그는 화려한 아이메이크업과 칼단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컨디션 난조 소식을 전했던 그는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를 완성시켰다.

앞서 박봄은 지난달 26일 진행됐던 ‘워터밤 부산 2025’ 불참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불참 이유에 대해 “컨디션 난조”라고 설명했다. 이에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는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만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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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최근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배우 이민호와 ‘셀프열애설’을 제기하며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민호 측은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사태를 진정시켰다.

이후 박봄은 과도한 보정으로 인해 ‘필터 논란’에 휩싸이자 “필터 안 써요”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업로드된 사진 속 배경 일부가 휘어진 모습이 포착되는 등 논란은 식지 않았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봄이 소속된 그룹 투애니원은 2016년 해체했지만 최근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9월에는 ‘워터밤 발리 2025’에도 출격할 예정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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