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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조정석과 거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 한번 눈길을 모으고 있다.
거미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달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아직 임신 초기 단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조정석과 지난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은 후 두 번째 축복을 얻게 됐다.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는 동시에 과거 거미가 둘째를 언급했던 방송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거미는 지난 2021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편과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거미는 “육아가 너무 힘들지만 그만큼 예쁘고 행복한 마음이 크다”며 “외모는 남편을 닮았고 목청은 저를 닮았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이 둘째 계획을 묻자 “동엽 오빠는 알고 계실 것”이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조정석과 식사를 하는데 ‘(둘째를) 무조건 낳을 거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거미는 지난 2003년 가수로 데뷔해 독보적인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 ‘미안해요’,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You Are My Everyth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조정석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분야를 막론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슬기로운 의사 생활’, 영화 ‘관상’, ‘엑시트’, ‘파일럿’ 등이 있다. 현재 영화 ‘좀비딸’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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