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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휩싸였던 장도연-이준혁, 재회 발표…JIMFF 개막식 사회자 호흡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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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준혁과 방송인 장도연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에서 다시 만난다.

‘JIMFF’ 측은 개막식 사회자로 이준혁과 장도연이 호흡을 맞춘다고 31일 밝혔다. 두 사람은 채널 ‘살롱드립’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준혁은 그동안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 ’60일, 지정생존자’, ‘다크홀’, ‘비질란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야구소녀’, ‘범죄도시3’, ‘소방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스핀 오프 성공 사례를 남기고 ‘나의 완벽한 비서’로 현실에서 꿈꾸던 판타지를 실현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준혁은 지난 18일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 스타상을 수상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레이디 두아’를 비롯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다양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장도연은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형 진행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시상식과 공식 행사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자타 공인 여성 방송인 가운데 최고의 예능 MC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도연은 KBS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다양한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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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와의 자연스러운 케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채널 ‘살롱드립’,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더하는 ‘라디오 스타’, 서사의 몰입도를 높이는 섬세한 진행으로 각광받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을 통해 진행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옥섭·구교환 감독의 영화 ‘너의 나라’에 출연해 구교환과의 멜로 연기를 펼쳐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장도연이 MC로 활약하는 ‘살롱 드립’에서 설레는 분위기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준혁이 장도연을 향해 “실제로 보니까 더 아름답다”며 “말도 안 될 정도”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후 ‘살롱 드립’이 100회를 맞이했을 때 이준혁이 장도연에게 선물을 보내며 두 사람의 관계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음악영화제 ‘JIMFF’의 시작을 책임질 두 사람이 개막식에서 어떤 케미를 그려낼지 기대감이 커진다.

제21회 ‘JIMFF’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음악영화의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초청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주목된다. 

‘JIMFF’ 개막식은 오는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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