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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아이돌 활동 이어 스크린 데뷔…’신병’ 간호장교 역으로 합류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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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스크린 데뷔 소식을 전했다.

22일 YTN에 따르면 정연은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됐다. 정연은 극 중 간호장교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신병: 더 무비’는 드라마 ‘신병’ 시리즈 스핀오프 영화다. 지난 2022년 시즌1을 선보인 ‘신병’ 시리즈는 현실적인 군대 생활을 자체를 코믹하게 그려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 지난 4월 종영한 ‘신병3’는 최고시청률 3.3%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신병: 더 무비’는 기존 ‘신병’ 시리즈와 달리 군부대가 아닌 군 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작품은 현재 대본 마무리 작업 단계에 있으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연은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얼업’, ‘티티’, ‘예스 오어 예스’ 등을 발매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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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배우로 활동 중인 공승연과 친자매 사이로 알려지며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 16일 정연이 진행하는 토크쇼 채널 ‘감별사’에는 공승연이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정연과 자신 중)누가 더 예쁘냐”고 묻는 공승연에 배우 김재영은 대답을 피하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공승연은 “한 번도 센터였던 적이 없는 과거 걸그룹 출신”이라며 자신이 맡은 드라마 속 배역을 소개했고 정연은 “센터?”라고 되물으며 현실 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정연은 “걸그룹으로 나오는 거냐. 언니가 걸그룹은 아니긴 하다”라고 말하며 공승연을 저격했다. 이를 들은 공승연은 “너도 배우가 아니긴 하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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