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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강동원과 만난다…’폭싹’ 김원석 감독 신작 합류 예정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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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고은이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다.

21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김고은이 새 드라마 ‘혼(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혼’은 사극과 로맨스를 접목한 드라마로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이 여왕’ 박지은 작가가 집필에 참여했다. 또 ‘미생’, ‘시그널’, ‘폭싹 속았수다’ 김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은 배우 강동원이 맡는다. 김고은 합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동원은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배우 전지현과 호흡을 맞추며 작품 공개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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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앞서 지난 5월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합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캐스팅 소식과 함께 그는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 주신 유미 서사를 또 한 번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 배우로서 한 캐릭터를 긴 시간 동안 연기한다는 것도 굉장히 의미 있고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상대역으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 JTBC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김재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고은과 10살 차이인 김재원은 연상연하 케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베스트셀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스타 작가가 된 유미와 그의 세포들이 성장하고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은 3년 만에 시즌3 제작 소식을 알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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