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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손가락 욕설+가슴 만지기…”흥분 감추지 못했다”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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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LA에서 열린 월드투어 현장을 공개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블랙핑크 데드라인 LA. 모두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니는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모습이다. 완전체 블랙핑크와 화려한 의상을 소화한 채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즐기는 순간을 공개한 그는 행복과 열기가 넘쳤던 투어 현장을 공유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손가락 모양 욕을 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는 등 다소 격양돼 보이는 듯한 행동도 포착됐다.

이를 본 팬들은 “모든 제스처가 힙하다”, “이번 콘서트 공연 너무 좋았다”, “무대 뒤 제니 모습도 너무 멋지다”라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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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7월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이들은 신곡 ‘뛰어(JUMP)’를 발매한 뒤 글로벌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뛰어’는 아이튠즈 누적 56개 지역 송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에 랭크되는 등 그룹 저력을 과시 중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들은 고양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 방콕, 싱가포르, 홍콩 등 16개 도시에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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