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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의 D라인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디즈니랜드 둘째 날 할리우드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안경을 쓴 채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시영과 정윤 군 모습은 행복한 모자간 일상을 엿보게 했다.
이시영은 “중간에 잠깐 비도 와서 시원했다. 정윤이 스낵 먹다 이빨 빠졌다”면서 “정윤이가 이렇게까지 캐릭터 영접과 사인받는 거에 진심이고 설레하는지 이번에 알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12시간 넘게 놀았다. 리조트로 돌아가는 버스 막차 기다리며 바닥에 앉아 졸았다. 또 언제 올지 모르니 영혼 다 끌어모아서 놀 것”이라며 신나는 심경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정윤 군이 엄마 이시영 배를 끌어안고 있는 순간도 담겼다. 블라우스 사이로 살짝 드러난 이시영 배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그의 D라인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시영은 “이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때쯤 배아 냉동 보관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 상대방 동의는 없었으나 스스로 결정에 책임은 온전히 질 것”이라며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그와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정영주는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고 전하며 “(이시영) 얼굴이 살이 빠져서 ‘힘들구나’ 생각했다. 속으로는 ‘웬일로 배가 좀 나왔지’ 했다. 그거(임신)일 것이라곤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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