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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김지혜, 조산 징후 있다더니…만삭 화보 촬영 진행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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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

김지혜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만삭 촬영하러 왔다(의사선생님께 허락받고 딱 두 시간 안에 끝내기로 약속했다). 나머지 날은 다 누워 있고 오늘 하루 찾은 자유다. 얼마만의 외출인지 너무 행복하고 이제 몸 관리 더 잘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김지혜는 남편과 함께 찍은 다정한 만삭 화보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 속에서 김지혜는 보라색 꽃 한 송이를 든 채 흰 베일로 몸을 감싸고 있다. 검은 자켓과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은 “너무 예쁜데 걱정된다”, “만삭인데 진짜 배만 나왔다. 사진 기대된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기도한다” 등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그를 응원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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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김지혜는 개인 계정에 “경부 길이 때문에 일주일 동안 누워있으라는 처방을 받았다.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누워 있으려다 보니 소화가 안 되는 게 제일 힘들다”라며 조산 징후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형제 쌍둥이인 줄 알았던 뱃속 아기들의 성별이 20주 검진 결과 남매 쌍둥이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2019년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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