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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몬드 영원, 은퇴하나…”팀 활동 중단” [공식]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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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걸그룹 ‘아이몬드(I:MOND)’ 영원이 그룹 활동을 중단한다.

아이몬드 소속사 EMMP는 7일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 영원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EMMP는 “영원이 개인 사정과 팀 내 여러 상황을 고려해 당사와의 협의 끝에 팀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이 사과드린다. 앞으로도 아이몬드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활동 중단을 알린 멤버 영원은 아이몬드에서 보컬을 맡은 멤버다. 활동 중단 전인 지난달 10일 영원은 공식 계정에 “데뷔 1주년이 지나 이번엔 미닝이들의 1주년이네!” 라며 팬덤 ‘미닝’의 1주년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팬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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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참 좋았어”, “우리는 늘 널 사랑해 영원아”, “우리 소녀 영원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너무 보고 싶을 거야”, “벌써 그리우면 어떡하지”, “행복해야해” 등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이몬드는 ‘다양한 빛깔로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이설, 아현, 영원, 미쿠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싱글 앨범 ‘위 아 그래비티(We are Gravity)’로 데뷔했다. 또 지난 2월에는 미니 앨범 ‘언더 마이(Under My)’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아이몬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아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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