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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김준호♥김지민, 사회+축가 공개…의외의 톱스타 총출동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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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 화려한 인맥이 총동원된다.

텐아시아는 오는 13일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결혼식 사회를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맡는다고 7일 보도했다. 축가는 변진섭과 거미가 맡아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희극인들을 비롯해 여러 스타 하객들이 자리해 두 사람 앞날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김준호-김지민 커플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알려진 이들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예상 하객수만 12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뒤 바로 신혼 여행길에 오르지는 않는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우선 신혼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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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대표 코미디언 커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S ‘우리 지금 만나’에 출연해 “아직 신혼여행지를 결정 못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스펙터클한 신혼여행을 원한다. 그동안 김준호와 하지 못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여행지였으면 좋겠다”라며 허니문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 속 김지민은 “아기를 가지려면 최소 1년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럼 1년 전에 끊었어야 한다. 지금 당장 가져야 하는데 어떡하냐”며 맞받아쳤다. 

또 김준호는 “(2세에게) 지민이 머리 크기와 내 뇌를 주고 싶다. 제일 걱정되는 건 키”라고 밝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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