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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 예비신랑 가수 문원의 협의이혼서가 공개됐다.
4일 이데일리는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가 전날 문원과 그를 둘러싼 사생활 의혹에 대한 해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문원은 지난 2일 자신이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전처 지인이라는 B씨가 등장해 “이혼 사건 기록 열람해 봐라. 깜짝 놀랄 것”이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게시하며 문원 과거사 의혹에 불을 지폈다.
이러한 논란 속 이데일리는 이날 문원 측을 통해 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에서 발급된 협의 이혼서를 단독 입수했다고 전했다.
이는 문원이 전날 신지 소속사에 공개한 자료다. 자료에서는 그가 앞서 밝힌 것처럼 딸 양육권은 전처에게 있으며 딸과 꾸준히 소통 중인 점이 확인됐다.
신지 소속사가 자체 조사 과정에서 가장 중요시한 부분은 협의 이혼서 존재 여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문원과 전 부인 A씨 사이 협의 이혼서를 확인했으며 문원 동창생 및 군대 시절 지인들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한 상견례 자리에서 무례한 언행과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을 샀다.
또 그는 신지에게 돌싱남인 사실을 미리 털어놓지 않은 점을 시작으로 과거 학교 폭력, 군대 내 괴롭힘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문원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하고 싶다.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 자제를 요청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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