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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멤버들을 향한 돈독함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빽가는 자신의 계정에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 신지와 함께 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빽가 휴대전화 배경 화면으로 설정돼 있어 그룹을 향한 애정을 돋보이게 했다.
빽가는 해당 사진 게시와 함께 파란색 하트 이모지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이승환 곡 ‘가족’ 가사도 함께 업로드했다. 노래가 재생되고 있는 가운데 ‘영원히 함께여야 해요’라는 가사 일부분을 캡처해 올린 그는 코요태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것처럼 보인다.
한편 최근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인 문원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논란이 빚어지며 온라인상에 큰 화두가 됐다.
이러한 논란 속 해당 사진과 노래 가사를 게시한 빽가는 흔들림 없는 그들의 우정을 느끼게 했다.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에서 “결혼을 한번 했었으며 사랑스러운 딸이 하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문원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빽가가 “화장실에 가겠다”며 자리를 비우는 모습이 담겼다.
복부비만을 언급하는 김종민을 향한 문원 발언도 문제 삼아졌다. 김종민이 “배부르다”며 자신의 배를 부여잡자 문원은 “그거 나잇살 아니냐”고 응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신지에게 돌싱남인 사실을 미리 털어놓지 않은 점, 코요태 멤버들에게 무례한 태도였던 등을 지적하며 ‘결혼을 재고해 보라’는 의견까지 내놓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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