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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정리 중인 신혼집을 공개했다.
효민은 3일 개인 계정에 “반전의 반전 후반전 시작. 건강 챙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이삿짐 정리를 위해 앞치마를 입은 채 머리를 묶어 올리고 한 손에는 테이프를 든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한 다른 사진 속에서는 유리잔, 향신료, 코트 등 다양한 이삿짐을 직접 정리하고 물건에 라벨을 붙여 정리하는 등 꼼꼼한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명품 가방으로 가득한 장식장이다. 효민은 “가방 정리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장식장에 정리 중인 가방들을 공개했다. 40가지가 넘는 장식장 속 가방들 또한 브랜드별로 분류하고 라벨을 붙여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처음처럼’, ‘왜 이러니’, ‘롤리폴리’, ‘러비더비’, ‘데이 바이 데이’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4년 발표한 ‘나이스 바디’를 시작으로 ‘스케치’, ‘망고’, ‘으음으음’ 등을 발표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 나갔다.
지난 4월에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10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효민은 국내에 단 2벌뿐이었던 고가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몰았다.
최근 그는 연예 활동보다 개인 사업에 집중하면서 주류업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및 멀티 비타민 사업에도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신혼집 인테리어가 늦어져서 곧 이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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