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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출산을 하루 앞둔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입원 전 마지막 만찬 배 터진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 제인은 출산을 앞두고 병원 입원을 하러 가기 전 마지막으로 즐긴 피자와 파스타류의 음식이 담겼다.
이어 그는 “수술 하루 전 입원을 완료했다. 이제 긴장되기 시작한다”며 널찍한 병실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D-1″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임현태와 셀카를 찍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제인은 만삭 상태인 자신의 배를 손으로 감싼 채 출산 전 긴장감을 표정으로 나타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팬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계정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드디어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몇 달 전 시험관 시술을 알린 이후로 많은 분들이 근황을 궁금해했는데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무려 쌍둥이다.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운명을 받아들이고 감사히 잘 품고 있다”는 심경을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시험관 하면 한 번에 될 줄 알았다. 검사해도 뭐가 안 나왔다. 실패한 뒤 이해가 안 가 멘붕이 왔다”면서 시험관 시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레이디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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