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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생일 라이브 불참 선언…팬들은 오히려 극찬+환호했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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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ATBO’ 원빈이 생일 라이브를 연기했다.

지난달 30일 ATBO 측은 “ATBO 원빈 생일 라이브 관련해 안내드린다”라는 멘트와 함께 공지를 올렸다.

ATBO측은 “7월 1일 진행 예정이었던 원빈 생일 라이브는 미리 계획해 둔 개인 일정(가족여행)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추후 일정을 잡아 진행할 예정이니 보트(팬덤명)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가족여행으로 일정이 연기됐다는 소식을 본 한 팬은 “댓글에 효도라고 쓰면 엄마랑 아빠 평생 건강함”이라는 답 게시글을 남겼다. 이 내용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팬들 사이에서 ‘효도’ 댓글을 남기는 릴레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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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TBO는 IST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22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MBN에서 방영한 ‘더 오리진 – 에이, 비, 오어 왓’을 통해 선발됐다. ATBO라는 그룹명은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는 뜻을 담았다. 멤버들은 모두 2003~4년 생들로 이루어져 비슷한 또래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멤버 석락원이 팀 탈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석락원이 건강상 이유로 인해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석락원은 올해 3월 불안증세로 인해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을 회복하는 데 전념해 왔다. 신중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석락원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ATBO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AT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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