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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배우 박성웅이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8일 박성웅은 영화 ‘내안의 그놈’, ‘웅남이’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지난 20일 매니지먼트 런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린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해외 행사다. 박성우 외에도 문소리, 지창욱 등도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국가 특별 조명’ 부문에 대한민국을 초청국으로 선정했다. ‘한국 영화의 여정’을 테마로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서편제’를 비롯해 총 14편의 한국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 한국 영화의 국제적 성공과 산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해 한국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리를 열었다.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3’를 시작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신세계’ 이중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 영화 ‘인천상륙작전’, ‘공작’, ‘오케이 마담’, ‘헌트’,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KBS2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tvN ‘사랑의 불시착’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 박성웅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디즈니+ 드라마 ‘나인 퍼즐’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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