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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댄서 우태와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렵다”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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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혜리가 ‘스트릿 맨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밝혔다.

1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TV리포트’에 “(혜리 열애설은)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이날 혜리는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1991년생 우태는 1994년생 혜리보다 3살 연상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혜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리더 필선 역을 맡았는데, 우태는 동료 댄서 킹카와 함께 ‘빅토리’ 안무 선생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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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빅토리’ 촬영 후에도 서울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관계를) 주변에 알린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교제 기간은 1년 가까이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조심스러운 만남인 만큼 신중하게 서로를 배려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혜리의 결혼 언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혜리는 지난 2월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30대에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용진은 혜리에게 “30대 안에 결혼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35살 이후에는 결혼에 대한 의지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35~40살 사이에 만난 이와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할 가능성이 있다. 조만간 좋은 상대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우태, 채널 ‘용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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