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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 아린이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웨이브 독점 공개 드라마 ‘S라인’은 30일 아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내달 11일 공개되는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인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진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 속 아린은 평소와는 다른 숏컷 헤어스타일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 수준의 모습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작품 속에서 아린은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었던 소녀 현흡 역을 맡았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과 스스로를 단절한 채 조용히 살아가던 중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에 의심을 품은 현흡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형사 지욱에게 도움을 준다.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 속에서 그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볼 수 있었던 ‘S라인’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S라인’은 배우 이수혁, 이다희, 이은샘 등이 출연한다. 내달 11일과 18일, 25일에 각 2편씩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아린은 지난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 사랑스러운 막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아린은 tvN ‘환혼: 빛과 그림자’, 네이버TV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웨이브 ‘S라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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