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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율희 폭로 10개월 만에 ‘FT아일랜드’ 콘서트 복귀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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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전 아내 율희의 사생활 폭로로 활동을 중단했던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복귀 신호탄을 날렸다.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2025 FTISLAND LIVE MAD HAPP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이홍기, 이재진 외에도 활동을 중단했던 최민환이 함께한다. 소속사는 “예매 시 참고 부탁드린다”면서 최민환의 복귀를 전했다.

앞서 율희는 지난해 10월 결혼 생활 당시 최민환이 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최민환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성매매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낸 최민환은 경찰 조사를 받은 끝에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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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민환은 해외 투어에서만 FT아일랜드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내 활동에도 정식 복귀할 전망이다.

최민환의 복귀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예고된 사안이었다. 지난 7일 이홍기와 이재진은 FT아일랜드 데뷔 18주년 라이브 방송에서 “8월에는 저희에게 새로운 변화가 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을 테니 미리 말씀드린다”라며 최민환의 복귀를 시사했다.

두 사람은 이어 “하반기에는 편안하게 음악하고 싶다. 저희 계획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기념일을 우리 둘이 보내는 게 맞나 싶다. 곧 여러분이 기다리는 날이 올 거다”라고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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